쥬라기 어드벤쳐(1998, Sir Arthur Conan Doyle's The Lost World)
| 렉스턴은 항상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T-렉스를 없앨 결심을 하고 거대한 석궁을 조립할 부품을 찾기 위해 정글에 머문다. 그때 실제 T-렉스가 나타나 그의 작업을 방해한다. 렉스턴은 동료 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홀로 거대한 T-렉스가 나타나 그의 작업을 방해한다. 렉스턴은 동료 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홀로 거대한 T-렉스를 유인해 캠프를 향해 달려온다. 가까스로 캠프에 도착하지만 공룡의 추적은 계속된다. 결정적으로 잡히기 직전 알 수 없는 동굴로 떨어지고, 그 속의 물살에 휘말려 또 다른 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한편 나머지 탐험대는 렉스톤이 돌아오지 않자 그를 찾아 나선다. 그들은 렉스턴이 사라졌던 지점에서 렉스턴과 같은 방법으로 물살에 휘말려 다른 세계로 탈출한다. 그들은 모두 고원의 또다른 지점에 도착해 있음을 확인하고 바닥에서 수레 바퀴자욱을 발견해 문명이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예감한다. 하지만 그들의 탐사 도중 인간의 뼈를 발견하고 이곳이 결코 안정하지 않은 곳임을 느낀다. 이곳에서 그들은 공룡으로부터 진화한 영리한 생명체를 발견한다. 이 세계는 로마인의 기원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도마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무시무시한 세상이다. 렉스턴과 그의 일행은 '도마뱀 인간'과의 격투 도중 그들의 포로가 되고 도마뱀 인간들은 렉스턴을 전투노예로 만든다. 도마뱀 인간들은 인간들을 포로로 잡아 그들끼리의 죽음의 결투를 즐기는 잔인한 종족, 렉스턴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죽음의 장소'라고 알려진 경기장에서 인간노예 한 명과 목숨을 건 전투를 해야한다. 둘 중 한명이 죽어야만 끝나는 죽음의 경기에서 렉스터는 패하고 상대방의 칼날은 렉스턴의 목을 향해 날아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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