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배리 튜브)와 약혼한 순박한 에밀리(멜리사 길버트)는 자신이 먼저 LA로 가서 자리를 먼저 잡고 난뒤 트레이와 2주뒤에 합류하기로 한다. 하지만 아파트 앞에서 우연히 만난 제이슨(스콧 발렌타인)은 그녀에게 접근한 뒤 그의집으로 유인해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한다. 2주후, 트레이가 LA로 오고 에밀리는 제이슨에게 강간당한 또다른 희생자인 먀샤(로빈 라이커)의 등장으로 인해 모든것을 털어놓게 된다. 트레이는 분노에 차 제이슨은 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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