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정글에 농장을 소유한 재력가인 크리스토퍼 (찰톤 헤스톤)는 미국 여성인 조안나(엘레노어 파커)를 신부로 맞이한다. 하지만 크리스토퍼는 파커를 경계하게 되고 왜 그녀가 미국을 떠나 이 위험천만한 정글 생활을 시작하려 하는지 궁금해지는데....그들의 사랑이 시작되자마자 정글 전역에서 다가오는 수십억만 마리의 거대한 개미떼의 습격이 벌어지게 된다.
(총 2명 참여)
agape2022
이런 영화가 있었나? 궁금하다..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
2005-02-14
17:08
jju123
이런 영화도 있었나? 다소 생소하기도 하지만, 모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제법 재미있게 볼수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