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총 142명 참여)
lovely350
일단 개봉해봐야 알겠지만 공감하지 못한다면 지루하게만 느껴질수도 있을듯...
2005-11-08
01:31
jihwaniya
글쎄요 일단은 개봉해야 알 듯...
2005-11-08
01:23
butserious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그 세계에 공감할런지.... 이 영화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통하기는 어려운 영화라 봅니다. 내용보다는 보여주는 이미지가 그렇습니다.
2005-11-07
14:23
funky952
생동감이 느껴지는 영화
2005-11-07
13:56
funkyjam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
2005-11-07
13:54
vanillaice
슬플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2005-11-07
13:52
funky951
공감하기가 쉽지 않겠어요
2005-11-07
13:50
msshin55
살아남기위해서 몸부림치는 어린아이들.. 행복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이 폭력을 휘두르며 살아가는 안타까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