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총 142명 참여)
funnyday3
영화 자체가 현재의 이라크 상황을 생각나게 하네요. 어린아이들도 총을 들고 싸워야 하는 현실. "신의 도시"라고 하지만..권력다툼을 위한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2005-11-11
16:22
funnyday3
영화 자체가 현재의 이라크 상황을 생각나게 하네요. 어린아이들도 총을 들고 싸워야 하는 현실. "신의 도시"라고 하지만..권력다툼을 위한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2005-11-11
16:22
funnyday3
영화 자체가 현재의 이라크 상황을 생각나게 하네요. 어린아이들도 총을 들고 싸워야 하는 현실. "신의 도시"라고 하지만..권력다툼을 위한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2005-11-11
16:22
funnyday3
영화 자체가 현재의 이라크 상황을 생각나게 하네요. 어린아이들도 총을 들고 싸워야 하는 현실. "신의 도시"라고 하지만..권력다툼을 위한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2005-11-11
16:22
jw1211
멋진 영화. 실화라 더욱 긴장감 넘친다
2005-11-11
11:15
sjrella
감동을 줄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05-11-11
11:12
dosi7
멋지게 만든 한 편의 영화가 또 탄생...
2005-11-11
02:14
anitech
간간히 웃음도 주지만. 잔인한 폭력성에 놀라움도 줍니다.그리고 영화 마지막부분 초등학생도 안되는 아이들의 분별력없는 폭력성은 정말 모든어른들을 당혹하게 할정도의 끔찍한 폭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