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총 142명 참여)
kichx5
꼬맹이 파들에 잘나갔던 경력 -_-;
2005-11-25
21:18
dshan1024
가난이란 현실속에 어쩔수없는 환경이 그들을 무섭게 만든것같네요
2005-11-25
14:34
eodcjfdlekd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2005-11-18
20:16
ok2140
실화라니 너무무섭네요
2005-11-15
09:18
SWAT-007
아이들의눈빛에서순진한잔인함을,어른들의눈빛에선잔인한공포심이느껴지는무서운영화
2005-11-14
23:47
cbs7103
실화라서 더욱더 기대됩니다.
2005-11-14
23:29
cbh1980
정말 기대되는영화~ 화이팅!
2005-11-14
23:27
jaeman3
모든게 혼란스러울것 같은 영화네요.그 혼란의 한가운데로 저도 빠질수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2005-11-14
23:26
cns1959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하는데 어떻게 메마른 도시가 되었버렸는지 궁금 함 보고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