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총 142명 참여)
pink1037
살인의 진면모와 함께 넘치는 스릴을 만끽할수 있는 영화이다.. 새로운 미스터리 이야기의 소재가 확실히 눈에 이끌리고.. 변화된 스토리를 맛볼수 있는..이건 분명 우리에게 찬스다..
2005-11-04
22:02
iddd88
시놉시스만으로도 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실화라 더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2005-11-04
22:01
qkfrjfdma
실화라 더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영화
2005-11-04
21:05
rhdwnek3
실화여서 더욱더 궁금하고 그 실체가 궁금하다...
2005-11-04
20:45
ejh3527
살아남기위해서 몸부림치는 어린아이들.. 행복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이 폭력을 휘두르며 살아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들에게도 희망은 과연....
2005-11-04
18:10
dong1228
정말 멋진영화...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영화를 보기전에...평을 논하지말라...
2005-11-04
17:20
bys0803
이게정말 실화인가하는 의구심마저드는 정말충격적인 영화 정말 화면에서눈을 떼지 못하게만드는.... 영화의상황이 내주변에서 벌어진다면... 생각만해도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