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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2004, [mΛ :ŋ])


그런대로 볼만한 작품 ★★★★  ejin4rang 08.04.12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애완견 한 마리가 주인에 의해 미용실에 가게 되고 털이 깎인다. 살이 쪘다는 이유로 사료를 조금 주더니 시끄럽다고 성대를 잘라버린다. 결국 거세까지 당한 애완견은 가출을 감행한다.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 출품작(2005)



(총 1명 참여)
ejin4rang
그럭저럭 볼만하다     
2008-04-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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