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재흑사회(1993, Love among the triad / 愛在黑社會的日子)
정걸과 당준은 동업자이자 친구이며 처남매부사이다. 이들은 백사장에 세워지는 카지노월드에 진출하려 하는데 정걸은 이 사업으로 인해 만난 곽사장의 딸과 결혼까지 생각한다. 한편 당준은 가수인 이사사를 연인 사이로 밀회를 즐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정걸은 크게 실망하나 그도 또한 이사사를 사모하게 된다. 곽개림은 이 사실을 알지만 사업을 위해 참고, 카지노는 정걸과 곽개림의 차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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