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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공주(1957)





신라 진평왕의 세째 딸 선화공주는 아름답기로 그 이름이 나라 안에 자자하자, 그 소문을 들은 백제의 서동('무왕'의 아명)이 신라의 도읍으로 간다. 서동은 그곳에서 선화공주가 아무도 모르게 서동과 정을 통한다는 내용의 노래를 지어 아이들에게 고구마를 나누어 주며 그 노래를 가르쳐 전국에 퍼지게 함으로써 마침내는 뜻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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