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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과 삼천궁녀(1960)


그냥 재미있었던 ★★★★  accder 07.02.04



백제 말년, 신라군이 노도와 같이 쳐들어오자, 당황한 의자왕은 발을 구르고 계백장군 같은 충신은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키려 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부여성이 함락당한다. 그렇게 되자 삼천을 헤아리는 궁녀들은 나라를 잃고 살아서 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낙화암으로 몰려나가 백마강에 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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