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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까페(1988, Out Of Rosenheim)


간단리뷰 gion 10.01.12
볼수록 빠져드는... permit98 07.04.25
음악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  lerne 10.01.29
음악만 나오더라도... 느낌이 오는 영화 ★★★☆  gion 10.01.12
볼까말까 망설이신다면.... 꼭 보세요. ★★★★☆  wiecy 09.01.20



독일에서 남편과 미국으로 여행 온 자스민은 부부 싸움끝에 남편과 헤어져 캘리포니아 사막에 혼자 남게되고, 사막을 정처없이 헤매던 그녀는 도로변의 허름한 모텔 바그다드 카페에 도착하게된다. 그런데 이 모텔의 안주인 브렌다도 방금 남편을 내쫓은 참이었다. 항상 화만 내는 카페의 여주인 브렌다와 여행객으로 타지에 남겨진 자스민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된다.

자스민이 이곳에 머물면서 활기없고 지저분했던 바그다드 카페는 몰라보게 달라진다. 자스민은 브렌다가 카페를 비운사이 대청소를 하고 선물받은 마술 기구세트로 마술쇼를 시작한다. 까페는 마술을 구경하러오는 손님들로 붐비게 된다.

화만 내고 퉁명스럽던 브렌다는 점차 웃음을 되찾고 자스민은 브렌다의 친구로 까페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는데...



(총 8명 참여)
codger
너무 멋지군     
2008-04-29 23:23
qsay11tem
다소 지루해요     
2008-01-15 12:55
lovetkfkd
킬링타임정도는 되네요 시간 때우기!     
2007-04-30 11:59
rmflrh
간만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07-04-27 17:21
qlflfl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2007-04-26 10:59
bong6611
조금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2007-04-25 16:05
cko27
-__;;왜 난 지루했을까,,     
2005-02-10 17:56
khjhero
독일영화는 재미없던데...이거는 그나마 괜찮았음...     
2005-02-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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