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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등불(1972)


비전적 ★★★★★  director86 08.01.06



덥석부리 택시운전사와 노동자가 교통사고를 당한 고아소녀 미연을 구해내고, 덥석부리와 그의 양아들 민철과 상진의 간호로 건강을 되찾는다. 하지만 미연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거친 민철과 온순한 상진이 다툼을 벌이다가 민철이 밀수사건으로 체포되자 상진에게 죄를 덮어씌운다. 자진해서 감옥으로 들어간 상진은 미연과 민철의 행복을 빌어주지만, 이에 감동한 민철이 자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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