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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춘(1995, All Things Fair / Lust Och Fagring Stor)


음악이 기억에 남는다. 결말은 나름 통쾌했다는... ★★★★☆  katnpsw 12.08.17
볼만한대.사건만 줘서.왜 인진 모르겠는 ★★★  bbobbohj 10.01.22
아버지와 아들의 영화여서 한 번 보았는데 결말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  chiese 09.05.18



2차 세계대전기인 1943년, 스웨덴의 소도시 말뫼의 한 고등학교. 새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스틱은 새로 부임한 영어교사 비올라와 세일즈맨인 그녀의 남편을 만나게 된다. 스틱은 그녀에게 연정을 품게 되고, 남편과의 불화를 겪던 비올라는 그런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며 불같은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스틱은 자신과 비올라의 관계가 비정상적임을 깨닫고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스틱이 자신을 멀리한다는 것을 느낀 비올라는 그와의 관계를 지속시키려 노력하지만 실패하고, 급기야 스틱을 붙잡아두기 위해 유급시킨다. 의지하고 따르던 형마저 전사하자 스틱의 고뇌는 극에 달하는데...



(총 6명 참여)
bjmaximus
이 영화 참 별로였다.     
2010-01-24 16:25
ehgmlrj
이건 아닌듯..;;     
2009-03-08 19:48
codger
뭔가 찝찝하군     
2008-04-28 23:21
qsay11tem
아름다운 영화에여     
2008-01-18 12:48
paraneon
호호     
2007-04-06 19:15
saynara
좋아~     
2005-12-19 12: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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