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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1997, Beat)
제작사 : 싸이더스 / 배급사 : 싸이더스

비트 : 예고편

[인터뷰] 명분과 신뢰 그리고 도전 <아수라> 정우성 16.10.05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슬프면서도 웃긴 지옥도 <아수라> 16.09.22
정우성의 출세작. sgmgs 08.03.10
사랑..우정..방황의 갈림길에 놓인.. ehgmlrj 08.01.25
옛 홍콩 영화의 내용과 영상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지만 그래도 그 시절 분위기만큼은 아름답다 ★★★☆  enemy0319 24.03.30
재개봉으로 다시 보아도 갬성에 젖는 명작 ★★★★☆  w1456 24.03.16
정우성과 임창정 ★★★  dwar 16.03.14



민은 타고난 파이터이자 아웃사이더. 그의 친구 태수는 폭력 조직에서의 성공을 꿈꾼다. 두 사람은 싸움으로 고교 시절을 보내고... 그런 민은 대학 진학을 간절히 원하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강북으로 학교를 옮기게 되고 교내 폭력 서클의 보스였던 환규를 때려눕힌다. 두 사람은 곧 친구가 된다.

어느 날 환규의 소개로 노예팅에 참가하게 된 민은 10만원을 투자한 로미에게 낙찰된다. 민은 로미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고 기꺼이 그녀의 노예가 되지만 친구의 자살에 충격을 받은 로미는 종적을 감춘다.
학교를 그만 둔 민과 환규는 열심히 살아보려 애쓰던 끝에 분식집을 개업하고 폭력 조직에 입문하기 위해 사고를 친 태수는 출감한 뒤 전갈파의 중간 보스가 되어 민 앞에 나타난다. 로미도 2년 만에 민의 앞에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철거당하게 된 분식집을 지키려다 철거반원을 찌르고 구속된 환규. 민은 태수의 도움을 받아 환규를 빼내고 이후 전갈파의 프리랜서 해결사가 된다. 민과 로미는 만남과 헤어짐을 거듭하고 로미가 떠난 뒤 민은 방황하며 하루 하루를 싸움으로 보낸다. 방황하던 로미가 돌아와 비로소 민의 사랑을 받아들일 무렵, 태수는 조직에서 버림받고 싸늘한 주검이 된 태수의 복수를 위해 전갈파를 찾아간다.



(총 24명 참여)
js7keien
원작은 엿가락처럼 늘어지지만, 영화는 스타일의 과잉     
2006-08-30 18:52
agape2022
죽어가는 뇌 세포를 흔들어
소생하는 땅기운 받아 물질하는
다른 가지 꽃필 때
한 송이 꽃이라도 피워 보고 싶은 나무

    
2005-02-15 15:41
imgold
정우성을 인기스타덤에 올려놓고. 임창정이라는 대어를 낚은 영화.고소영은,,너무 몸을 사리더군요.-_-ㅋ     
2005-02-09 14:34
filmdrama7
*고소영*이라는배우가마지막으로인기를구가하던영화로남을듯...     
2005-02-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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