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사랑(1982, I Ought To Be In Pictures)
하버드 터커는 한때 성공한 할리우드 극작가였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TV네트워크에 의해 번번히 퇴자를 맞는다. 그는 현재 영화 분장사인 스테피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특별히 약속한 바는 없다. 16년 전 그는 가족을 두고 자기 집을 나와 방황하였고 그 후로 가족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19살난 딸 리비가 영화에 출연하게 해 달라고 찾아왔지만 그 첫 번째 만남은 최악으로 끝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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