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눈동자(1982, Night Eges)
굶주린 쥐떼들에 의해서 조용한 한 마을의 아이와 엄마가 희생된 후 한 남학생이 물건을 사가지고 돌아가는 길에 쥐떼로부터 습격을 받는다. 그 학생이 입원하면서 그의 농구 코치인 해리스(Paul Harris: 샘 그룸 분)가 문병을 간다. 그곳에서 켈리(Kelly Leonard: 사라 보츠포드 분)를 만나고 둘은 사랑하게 된다. 한편 공사차 하수도에 들어간 남자가 역시 쥐떼에게 당하면서 사건은 보도가 된다. 쥐는 하수구를 통해 서식한다는 사실을 들은 두 사람은 하수구를 소독한다. 지하철 개통식을 앞둔 정리 과정에서 전문가는 쥐떼가 지하철안에 있다는 확신을 갖고 해리스에게 전화한다. 쥐떼들은 동력을 끊고 전철을 세운다. 사람들은 전철에서 내려서 걸어간다. 이때 해리스가 오고 쥐떼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되는데. 살인 쥐떼와 맞서 싸우는 농구 코치 해리스와 그의 연인 켈리. 지하철에서 서식하는 쥐떼와 벌이는 마지막 싸움이 긴박감을 준다.
|
|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