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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간다(2006)
제작사 : 시오필름(주)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gogosister.co.kr

언니가 간다 예고편

[뉴스종합] 미녀와 박물관 놀라운 흥행기세로 또 1위! 고소영 <언니가 간다> 부진! 07.01.08
[인터뷰] 소녀는 성장한다. <언니가 간다> 조안! 06.12.31
언니가 간다~~ isu3965 08.12.01
자신의 과거로 돌아.... nos1209 08.07.15
기발한 발상이지만 도대체 '왜?' 에 대해 답을 찾을 길 없으니... ★★  koojjh 11.07.18
마지막만 빼면 슬프고 재미있고 너무 좋아요 ★★★★☆  rnldyal1 10.07.27
재밌어요~ ㅎ ★★☆  syj6718 10.07.23



[예고편 2]   
[예고편 1]   
[뮤직비디오 1]   
[메이킹필름 5]   
[메이킹필름 4]   
[메이킹필름 3]   
[메이킹필름 2]   
[메이킹필름 1]   



(총 71명 참여)
moon52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1-09 14:41
csungd
흥행꽝..     
2007-01-07 20:12
autumnk
슬라이딩 도어즈, 나비효과를 통해 우리가 접했던 것은 아무리 과거를 바꾸려 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실수는 고딩 태훈이와 성인이된 CEO 태훈의 키가 다르다는 것이다. 고딩 태훈이가 성인이 된 나정주(고소영) 보다 컸는데, 어떻게 현실에서 성인이 된 태훈(이범수)이 키가 작아졌을까? 고딩 나정주와 성인 나정주 발바닥에 똑같은 위치에 박힌 점은 만들어 내면서, 그런건 신경 안써도 된다는 것일까?     
2007-01-06 23:55
sunj20
글쎄요...     
2007-01-05 20:21
ann33
내용이 식상하고 남주의 포스가 약하다.
로맨틱영화는 남주가 중요한데...     
2007-01-05 18:19
egg0930
나의 과거를 바꾼다..모두 한번쯤 생각해본 바램이죠^^     
2007-01-05 09:42
stjn
듀스의 노래 역시 좋더라 ^^     
2007-01-05 09:24
egg2
12년전의 나를 바꾸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2007-01-05 01:47
sbkman82
화이팅~!     
2007-01-04 22:24
se720
94년으로 갔으면 보다 확실히 94년의 내용을 보여주던지..이것도 저것도 아닌 뻔한 영화     
2007-01-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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