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요     

느낌은 좋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재미있네요     

좀 지루한면이 없지는 않네요!! 아자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즐감하세요!!     

시시한 성장드라마     

신인배우들이 나오므로써.. 영화가 더 참신했던것 같다..
또 인라인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영화도.. 첨이고..
암튼 스릴있고.. 시원하니.. 잼있게 보았당!! ^-^     

인라인과 청춘은 그들에게 있어서 만국공통어였으리라!     

어글러라...잠시 멀리하고있지만 정말 이지 어글이란 중독이다 그리고 같이 어글을 즐기는 크루들은 정말 이보다 더 친하고 죽이 잘맞을 수없지 다시 올팍이나 건대에서 로얄을 밀면서 느끼는 쾌감과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못일어 나는 아픔...정말이지 이 영화는 한번의 성공을 위해 수백번 넘어지는 어글러에게 바치는 최고의 영화가 아닌가 싶다     

다 좋았는데....너무 흐지부지하다, 영화 속 인물들간의 갈등구조도 너무 흐지부지, 관계도 흐지부지..풀어가는 것도 흐지부지..엔딩도 흐지부지..그래서 아깝다..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 수도 있을텐데..매번 이렇게 한국 영화는 2%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