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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화를 이해못하는 바보들이 많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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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 그것에 대한 감독의 의도는 너무 빠른 스토리 전개에 묻혀있다. 한템포만 늦춰서 보여줬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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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는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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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인간적인 웃음이 나오게하는 장면들이 맘에들어뜸- 생각하기에따라 가볍게 혹은 무겁게 볼 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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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지만.. 공포인지 스릴인지..ㅡ.ㅡ 프랑스영화는 종교적인부분이.. 정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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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괜찮던데요? 난 무교이긴하지만 종교적인 부분은 좀 오바라는 생각도 드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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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노약자는 보지마세용..넘 잔인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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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다...기독교인이 보면 놀라겠다..-_-;쥔공들...자신의 역을 톡톡히 해냈다...스릴러인지...공포인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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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무겁지 않은 주제의 영화.. 쫌 잔인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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