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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마지막장면을 상상이 아닌 영화로 직접 볼수있어 좋았다...쥰세이와 아오이 같은 사랑을 하고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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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와 준세이,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어져온 그들의 사랑이 부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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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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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별로네요..근데..비슷하진 않지만 제 얘기같아서..울뻔했네여.ㅜ ㅜ 그리 슬픈 영화도 아닌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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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충실하게 만든영화네요. 10대의 아오이,준세이와 30대의 아오이,준세이. 냉정과열정사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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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때없이 진지한 커플.. 그래도 간간히 감동은 있다.음악과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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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과 화면빨만 남는...내용은 심히 실망스런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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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동화된것은 오직 유타카뿐인가... 진혜림은 약간모자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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