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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유럽여행가이드말고는 특별한건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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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와 준세이가 각각 따로 노는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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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 작품은 영화든 소설이든 최고다! 감성의 중추적역할인 두오모에 꼭 가보고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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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를 토대로 만들어서 일까. 다소 건조하게 느껴졌던 소설과 달리 영화는 촉촉한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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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들이 미스매치인듯.. 그런데 영상과 ost는 아름다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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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엔......그들의 아름다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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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비해서는 모자라지만 OST와 배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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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비해서는 모자란 느낌이 들지만 피렌체의 두오모를 볼 수 있어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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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그 사이엔 10년이란 시간이 있었고, 그 끝에는 사랑이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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