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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감독 파졸리니가 아니면 만들지 못할영화로 인간의 내면을 드러내도록 만든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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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엔니오 모리코네가 담당했네, 대체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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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뭐같은거 만든 사람이나 이거 쳐다보고 앉아있던 나나 참 한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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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 (10분보고 꺼버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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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왠만하면 쓰레기 영화라도 다 보는데 이 영화는 보다가 지웠다.. 쓰레기가 따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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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깊숙히 잠재되어있는 치졸한 악과 새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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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쓰레기같은 영화라고 부르기도 아깝다. 여기 나온배우 다 죽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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