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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욕망을 통해 인간본성의 사악함을 보여주는 기이한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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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에 대한 혐오보다는 엽색적 기행만 부각된 것 같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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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사이코인가...보다가 욕지기기할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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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구란;;;;; 책으로 읽었으면 더 힘들었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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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을 조금만 솔직히 드러내고 본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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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파격적 표현의 시도는 인정하나, 이 기분 어쩔거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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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내면속, 아주깊숙히숨어있던 더러운욕망이샘솟듯 솟구쳤다.그리고 느껴지는거대한희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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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상당히 충격적인데, 1975년 작이라니 믿을 수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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