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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이정향 감독님이십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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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고운영화를보게해준이정향감독님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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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벅찼어여.........그리고 눈물이 났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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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소똥냄새가 그립고, 할머니의 거친손길이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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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꼬마와 할머니외에, 라병규씨댁 소와 삼돌이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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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설픈 장면이 있긴 했지만... 4번이나 감동먹고 울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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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가 안계신다 외할머니만 계신다 외할머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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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안통해도 맘으로 통한다....역시나 따뜻한 이정향감독...굿~~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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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 죄송한 맘과 그리움이 물씬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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