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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닌 심형래감독님의 다큐를 본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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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정서에 호소하는 면이 많았다. CG 한국 치고는 훌륭하다. 하지만 스토리가 정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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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쳤을 박수는 디워가 아닌 심형래 감독에게 였지 않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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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한국SF영화의 발전'으로써 별 세개. 노력과 가능성에 별 반개 추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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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음, 몇번의 코메디, 후반부의 CG..내가 느낀 전부... 마지막 아리랑에서 웃은 사람은 나뿐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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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2시간반짜리 영화의 다이제스트, 하지만 화려한 후반은 이미 대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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