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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공포 다 죽었나?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텅빈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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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공포가 아니라 두통이 생기는 두통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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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재, 또다른 웃음... 점점 다양해져가는 한국영화, 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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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은 없었던것 같지만... 순간 순간 재미는 있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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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기획과 내용.. 하지만 서툰 연기와 연출력..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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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유치하기도,어설프기도..하지만독특한매력이있다.나오면서웃음나게한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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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영화가 이런유의.. 관객들의 황당함.. 그런면이 묘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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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서워요. 난 한번도 못봤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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