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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장나게 지루. 감동도 뭐 기억나는 게 있어야 할것아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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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이 아쉽긴 하나 결국 그들은 행복해 진거 같아서 불만은 없다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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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빈자리가 가져오는 슬픔이 잔잔하게 표현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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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이노의 'By this river'만이 기억에 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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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잔하게 흐른다. 작품성을 있을지 모르나 대중성은 글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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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한 영화~ 연기도 다들 너무 잘한다.. 끝부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너무너무너무 글루미한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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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해서 더 가슴에 와닿는... 눈물없이도 충분히 슬플 수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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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시작했다 조용이 끝나는...좀 지루하지만 않았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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