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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정말 찌릿찌릿하면서도 흐뭇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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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한편으로 우리의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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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사랑, 이 가을에 딱!인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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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가깝게 느껴지는 이야기.. 감독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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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방...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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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감독.주연. 정말 모두 할 만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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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을 조용하고 깔끔하게 청소한 기분이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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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잼있진 않지만 피식피식 웃으면서....봤다....순식간에 끝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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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별 다섯개는 절대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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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영화이다. 지루하다. 재미로 볼 영화는 아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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