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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크레딧에서 크리스챤베일의 진가를 느끼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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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애가 제대로 표현 되었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복싱이 소재인 영화인데도 재미났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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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지만 파이터에 가까운 느낌이 없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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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없이 봤지만 무언가...남아있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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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족주의란 이런 것?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는 역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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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도 좋고 멋있고 아름답고..울컥하게 만드는 감동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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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베일은 여전히 멋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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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의 힘은 가족...크리스찬베일은 조연상보다 더 큰 상 받았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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