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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중본성을 직선적으로 드러낸 알기쉬운 호러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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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과 탐닉의 끝에 결국 다다른것은 추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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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문제입니다.. 섬뜩합니다. . 딱 제스탈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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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 충격을 위한 초반 구성이 뻔하지만 좋았다. 클라이막스로 넘어가는 과정이나 그 자체는 살짝 에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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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시작된 잔혹쇼, 공포의 과정보다는 잔혹의 결과에 눈을 가게 만드는 전개가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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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치곤 그래도 덜 엽기적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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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포는 온통 피바다에 사지절단..쩝 우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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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영화를 만드는 것일까? 끔찍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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