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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중 한명 밀랍인형됐는데 손으로 파낼때말구는 그저그렇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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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계속 질질끌다가 막판에 깜짝쇼;;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청춘호러;; 특수효과는 굿ㅡㅡ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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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잔혹성 부각, 쌍둥이에 대한 나름대로 진지한 고찰도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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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복제를 거듭하는 슬레셔무비중 하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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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처럼 미끄러지듯 가버리는 러닝타임! 빠져들게 만들어 선택에 후회없게 만드는 호러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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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와 흡사한 설정.. 밀랍을 제외하곤 신선함은 찾아볼수 없는.. 거기에 지루하기 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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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맞추기 식의 스토리 전개, 넘 도식적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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