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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이Fucking Korean! 이라 소리칠땐 발끈했지만.. 연기 잘하고, 나중에 정신차리므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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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에 대해 생각하기 된다..남는게 있었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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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로 인해 형이 갑자기 소중해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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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이든 펄롱이든 에드워드는 멋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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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도 있고 메시지도 있고... 어, 폼도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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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 이후부터의 전개가 너무 억지스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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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우월주의에 대해 곱씹게 하는 영화. 카리스마 넘치는 주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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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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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미학은 노튼에게도 어울렸다. 카멜레온 같은 배우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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