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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배역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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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휴가나와서 감격깊이 본영화 이때바로 정우성 팬이되고말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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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다 두배우 자신맡은 역활 잘했다 특히 이정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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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없고 두 배우의 매력만 남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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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내용 다좋았지만 멜로강박증에서 좀 빠져 나왔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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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비굴한 연기 아주 좋았다. 지금 보면 촌스럽지만, 그래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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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31일 밤 10시 넘어서 본 영화... 라는것 외에 별로 기억이 안나네..--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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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너무 잘 봤습니다. 김성수 감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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