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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드의 연기가 일품이었던.. 잔잔하고 고요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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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를 보며 로버트 레드포드가 다시 젊은시절로 돌아간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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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감동, 잔잔하면서도 흥미진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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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성격의 형제간 사랑을 통한 인생연출... 좀 지루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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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 브래드 피트 혼자 낙시를 즐기는 장면...넘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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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흘러가듯 그들의 소박한 삶의 모습들.. 특히 음악은 이 영화를 영원하게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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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하고 싶은 맘, 빅 블랙풋 강가로 뛰어가고 싶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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