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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 최고다. 그의 내면에서 울어나오는 연기와 카리스마가 영화를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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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오.......알파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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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랑은 완전 딴판! 정말 재밌습니다..표지좀 잘 꾸며놓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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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남자가 만나 너무나 멋진 얘기를 들려준 것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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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전의편견(전쟁영화,흑백영화,슬픈영화,잔인한영화..)난 정말 바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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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는 신이 내린배우가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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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가 있기에 가능한 별5개 하지만 먼가 무족한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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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 학교에서 너무 작위적으로 감동을 주려한건 마이너스다.. 그것만 빼면 감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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