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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모션을 통해 보여주는 폭력의 미학.. 역시 셈 페킨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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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에 봤다면 재밌었을지도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라니.ㅠ.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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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엄청난 연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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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애인의 옛애인놈의 머리를 가지고 그 놈의 옛애인을 찾아가는 기막힌 아이러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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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비참한최후가 강열함을 남기는 화끈한 드라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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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갖고와! 박력 넘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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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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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킨파로 대표되는 폭력의 미학. 워렌 오츠가 맡은 전형적인 페킨파 캐릭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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