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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커다란 스케일의 영화... 이게 언제 만들어졌던 건지... 블럭버스터 고전물의 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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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세월의 흐름에 더욱 빛을 발하는것 같다...전설은 영원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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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가 빗어낸 엔딩씬의 마차씬은 감독에게 경의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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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지도 못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하지만 명작이다. 모두 완벽한 조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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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정도 된 영화중에 이보다 더 뛰어난 영화를 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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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의 대명사.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기억되는 정말 괜찮은 작품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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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기대어 오래된 역사소설을 읽는 기분. 그 느낌 (글래디에이터는 잘만들어진 오락영화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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