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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병중이신 찰튼 헤스턴씨에게 용기를 주고싶다. 이영화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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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있지만, 아카데미 강박증 것두 중증에 걸린 윌리엄 와일러가 싫다. 보수우익꼰대 찰튼 헤스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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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면서 감동받지 않았다면 그 것은 거짓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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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동원된 5000여명의 엑스트라만 봐도 대작임을 느낄 수 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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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명작! 걸작! 이런말들을 서슴없이 이영화에 바친다!! 전차경주는 예술이요 전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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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다보면 어느새 나이든 나를 보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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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씬 하나로도 충분히 건질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고전은 괜히 고전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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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에 이런 장엄한 스케일의 영화를 만들다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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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지 못할 대단한 영화~!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남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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