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사상 지슬이 100만 돌파했는데..상영관이 별로 없는데도 지슬을 찾는이유는 4.3 사건 실화를 다른 영화에다가 봄철 한창때 꽃이 피던 제주도를 떠나게 되는데 그곳을 배경으로 햇다는점이 이영화 관객수를 늘리는 원인이되지않았나 생각되네요.
이영화로 독립영화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이루어 져서 상영관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지슬이 이스탄불 영화제 특별언급상 수상했는데 어찌보면 뼈아픈 우리나라의역사 이야기인데 독립영화로 남아서 큰 흥행보다는 그냥 영화로만 남겠구나 했는데 역시 역사 영화에 진실은 관객들을 끌어모우는 힘이 생기는듯합니다.
앞으로 역사 영화를 영화로만 남게 하는것보다는 우리는 역사를 잘 알지 못하지만 이번 영화로 인해 역사의 지식을 쌓을수있다는점이 영화보는 느낌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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