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이슈가 된 "지슬"이란 영화
정말 그림에 떡이란 말이 이 영화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그렇게 매스컴에서 떠들어 되는데 영화 잘 만들어졌다 하는데 상영관이 한정되어 있고 상영되는 영화관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이고 상영을 한다치더라도 금새 종료가 되어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영화가 "지슬"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젠가 부터 한 영화가 몇개의 상영관을 차지하며 그렇게 굴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극장에 4~5개 상영관을 차지하며 흥행몰이라 하는 꼴을 보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지슬"같은 한국역사상 꼭 봐야 할 영화를 놓치는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꼭 봐야 할 영화가 있는데 먼 곳이라도 보러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아직 영화광이 아닌지 먼 곳까지 찾아가며 볼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그 영화에 버금가는 영화를 찾아 봅니다.
여러분은 보고 픈 영화가 있는데 볼 수가 없다면 어떤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1. 꼭 봐야 한다면 먼 곳에서 상영하더라도 찾아가서꼭 본다
2. 보고는 싶지만 거리가 있어 포기한다
3. 보고픈 영화와 버금가는 영화를 찾아 관람한다
4. 화가 나서 영화를 보지 않는다.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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