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에 <서툰사람들> 관람하고 왔어요~^^
아직 연극은 접해보지 못하셨던 저희 엄마와 함께 다녀왔어요~^^
제목처럼 서툰사람들 사이에서의 진심이 느껴지는 연극이었어요~
장진 감독님의 웃음코드도 좋았구요~^^
그 웃음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는 연극이었습니다!!!^^
같이 가셨던 저희 엄마께서도 재밌었다고 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즐겁고 재밌는 연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