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미쟝센단편영화제가 13주년이라고 합니다. 정말 오래되었죠 전 개인적으로 이런 단편영화제 참 좋아합니다. 아직까지 전 사람냄세나고 좀 다듬어 지지 않은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화려하고 액션많고 유명 스타들만 가득한 영화도 좋지만 이름없고 재작비가 저렴한 영화도 예술성도 있고 우리내 삶이 무더나는 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요번 영화제 심사위원을 보니 굉장 하더군요 한지민, 강동원, 김성령, 조진웅, 이준 화혀한 심사위원군단이죠. 혹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참 좋겠구요.
저도 시간내서 꼭 보러 갈겁니다. 여러분도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에 대한 편견이 없다면 한 번쯤 영화 관람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단편영화 많이들 보셨으면 합니다
일시는 6월 26일 목요일부터 7월 2일수요일까지구요 장소는 아트나인, 메가박스 이수점이라고 합니다.
시간내서 단편영화의 재미도 함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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