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주간"섹션부분에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가 초청되었고
"주목할 만한 시선"세션부분에 배두나,송새벽,김새론 주연의 "도희야"가 초청되었다고 합니다.
액션영화로 스릴만점인 "끝까지 간다"는 재미와 작품완성도를 겸비한 월메이드 작품이라 꼭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도희야" 같은 경우 김새론의 연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전남 금오도라는 섬의 신비로움도 꼭 보고 싶네요.
조만간 개봉 될 이 두 작품
놓치고 싶지 않은 작품인데 여러분은 어느 작품을 먼저 보실껀지 무척 궁금합니다.
"끝까지 간다"와 "도희야"
왠지 "표적"과 "역린"의 대결 같은 느낌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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