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많은 한국영화들이 흥행을 했고 또 많은 라이징스타들이 탄생을 했습니다.
우선 2013년 초 한국사람이라면 봐야만 했던 7번방의 선물의 갈소원양.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눈물을 흘리게 만든 그 앙증스러운 그 소녀가 떠 올릅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그 인기는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화이:귀신을 삼킨 아이의 여진구
이 친구는 해를 품은달에서 왕의 연기를 너무나 잘해 브라운관에서 인기스타로 그리고 화이에서 소름 돋칠만큼의
살인자 역활을 너무나 잘해냈고 그리고 성인 연기의 액션씬까지 정말 그야말로 2013년은 그의 해였던 같습니다.
마지막은 무섭게 진격하는 김수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를품은달에서 여진구와 함께 큰 인기를 얻은 그는 도둑들과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남자다운 면과 바보연기로 그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멋진 연기를 보여준 배우라 생각합니다.
역시 2013년 그의 해라 생각됩니다.
2013년 라이징스타는 제가 알지 못하는 배우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갈소원양, 여진구군, 김수현군 말고 다른 라이징스타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들보다 더 뛰어났던 더 인기가 많았던 배우들이 있다면 누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라이징스타는 이들뿐인것 같아서요
2014년엔 더 많은 라이징스타가 탄생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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