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홍보중인 박중훈의 톱스타 그리고 지금 막 상영중인 하정우의 롤러코스터가 요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홍보와 광고를 하고 있고 이벤트 또한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름 각본과 연출 등등 그들이 배우에서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 같아 기대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탑 배우라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워서 영화를 홍보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은 생각이 제 개인적으로 듭니다.
여러분은 배우들의 감독데뷔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배우가 감독이 되면 아무래도 배우들의 입장을 잘 알기 때문에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배우들의 이름을 걸고 하기 때문에 빚좋은 개살구가 될 수도 있어서 신중히 감독데뷔를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정우의 롤러코스터와 박중훈의 톱스타의 경쟁 중 누가 환하게 웃을 지 정말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작품에 손을 들어 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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