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국 영화 보면 너무 중복되는 소재들 스토리들이 많은것 같아 식상해요.
더군다나 배우들 역시 이전 작품과 비슷한 캐릭터를 고수 하면서 연기 하다 보니
이건 무슨 그때 봤던 영화가 2탄? 3탄? 된건지???
예능 프로그램 처럼 같은 포맷을 가지고 우려 먹는 듯한 느낌을 정말 지울수가 없네요.
당연히 이렇게 까칠한 시선으로 영화를 보진 않습니다.
내 돈내구 가서 보는데 돈 아깝게 하나둘 따지고 보는 성격이 아니지만
요샌 정말 그러네요. 음? 영화값 팝콘값두 올라서 그런가??...ㅠㅠ
저만 그런가요??? 궁금하네요 다른분들 생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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