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감독의 102번째 연출작 "화장"이 영화화가 확정됐다고 합니다.
특히 국민배우 안성기와 손을 잡고 만든다니 더더욱 기대됩니다. 안성기씨와는 7번째 작업이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102번째 연출한 베테랑중에 베테랑이라 이번 작품이 주는 의미는 정말 남다를꺼라 생각되고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또한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임권택감독의 "화장"이 예전에 그의 명성에 빛을 내게 할지 바라게 할지 무척 기대되며 그 반응또한 궁금합니다.
임권택 감독과 국민배우 안성기씨가 만들어 내는 "화장"벌써부터 궁금하고 하루 빨리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임권택감독의 102번째 작품이 주는 의미를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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