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과 올초 개봉작들 중에 대작으로 불리우는 레미제라블과 3d 영상 혁명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의 외국 영화들이 이미 흥행하고 있고, 한국 영화 중에는 타워가 선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 개봉한 외화와 한국영화들 중에서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와 마이리틀히어로 등이 예매율이 높은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영상혁명이라는 입소문에 비하면 3d 영화로서의 기대치에는 좀 부족한 느낌이고 오히려 다루고 있는 내용이 심오하고 의미 있는 것 같은데요...타워는 제작비나 베우에 비하면 좀 아쉽고...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줄만한 영화는 레미제라블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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