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는 얼마전 이효리와 루머에 시달린적이있었는데 .. 루머의 결말이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군에 입대한후..그의 최근 배우김태희씨와 열애로 화재를 끌었는데요. 연예사병특혜로 66일을 영외에서 지냈다는 논란속에 일반군인이라면 휴가 상상도 못할정도로 3배나 차이가나는데 특혜가 어찌보면 비(정지훈)는 행운아라 생각하겠지만..일반군인이나 그의 가족들,재대자들이 이 사실을 보고 비난을 할거라 생각듭니다.
모든남자들의 로망스 김태희도 모자라서 66일이라는 특혜라니~~논란속에 쌓인 비(정지훈) 한때는 부럽기도 하고,한편으로는 질투심과 군대특권에 너무 부당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저도 군대를 재대했지만,연예사병이라고 특혜가 많으면 누가 일반병으로 가겠는가 하는 의문이 들고, 연예인의 국방의무가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국가를 지켜야할 군인이 이렇게나 많이 영외에서 활동하다니..말이 막히더군요.싸이도 예전에 공익으로 갔다가 군대2번갔는데 비해 요즘 연예인들 연예사병으로서 가셔 일반병으로 가는 병사들의 고충에 비해 너무 허술한 연예사병으로 군에 비판이 너무 한거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국방의 의무가 참나 군이 군답게 해야되는데 그런점이 너무 떨어지지않나 싶어서 어찌보면 비(정지훈)씨가 독박을썻지만 이번일로 군에 실용성이 실망감이 크네요.
모든 국방부에 있는 병사들이여 나라를 위해 힘든 고난을 지키는 병사들이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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